열왕기하 2장 23~24절
엘리사는 그 곳을 떠나 베델로 올라갔다. 그가 베델로 가는 도중에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 "대머리야, 꺼져라, 대머리야, 꺼져라" 하며 놀려대었다. 엘리사는 돌아서서 아이들을 보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암곰 2마리가 숲에서 나와 아이들 42명을 찢어 죽였다.
아이들까지 찢어 죽이는 클라스 ㄷㄷ
다시는 '무모'하게 머머리 분들을 놀리면 안 되겠습니다. 내 머리 마저 다 빠질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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