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수목장 폭로 영상과 녹취록 전문, 갑수목장의 해명영상
녹취록 갑수목장 발언 정리 글 프로 불편러들이 많다. 결론은 키우고 있거든.햄스터를 유치원 장롱 안에다 넣어 놨어.내가 사다 죽인 것도 아니고. 홈플러스에서 살 때 그냥 종이박스에다 줬거든. 질문자: 햄스터 사러 홈플러스에 직접 갔어? 응.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아서. 날 알아보는 것도 아니고, 거기 이름이 남는 건 아니니까. 질문자: 계약서 같은 건 안 썼어? 계약은 무슨 말도 안 되지. 그냥 신경도 안 써. 햄스터는그냥 완전 동물이 아니야. 질문자: 얼마에 샀어? 4000원. 정말 아무것도 아닌 느낌이야 진짜. 고양이들한테 못 해준 건...학대적인 걸 줄여야 할 것 같아 지금은. 노루 데려왔을 때 그냥 즉흥적이었지. 루미..조회수가 안 나와. 어떡해. 하나 새로운 애 데려오자. 데려왔는데 대박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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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8.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