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초등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 발생으로 알아본 미국 총기사건
미국 텍사스 유벨디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최초 애벗 주지사의 기자회견에 따르면 15명(학생 14명, 교사 1명)이라고 했지만 이후 로랜드 구티에레즈 텍사스주 상원의원은 경찰을 인용해 사망자가 21명(어린이 18명, 성인3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총기사건의 범인은 18살의 살바도르 라모스라는 인물로 총기 난사 전 집에서 이미 자신의 할머니를 총으로 쏴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합니다. 할머니 사살 사건과 난사 사건 사이에 다른 사건이 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하고요. 이외에도 부상자가 몇 명 더 발생했는데 정확한 부상자의 숫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범인은 현장에서 경찰과 대치 중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으며 경찰 2명도 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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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5.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