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컴백,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져
빅뱅이 YG와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재계약 대상은 승리를 제외한 탑, 지드래곤, 대성, 태양 네 명이며 명확한 계약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빅뱅의 멤버들은 태양을 제외하곤 모두 구설수에 오른 바가 있습니다. 먼저 지금은 멤버가 아닌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로 인해 가장 많이 오르내렸으며 9일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를 하고 그에 대한 재판은 군법 재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지드래곤은 대마초 혐의, 탑도 마약 혐의가 있었고 복귀 하지 않겠다는 말도 했었지만 그 말을 번복하고 복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성은 자기 소유의 건물에 불법 유흥 업소를 운영하고 있었고 법적으로는 무혐의가 났다고 하지만 이슈가 되었습니다. YG의 대표 양현석도 성접대 의혹 등이 불거졌기에 빅뱅과 YG의 재계약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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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1.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