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분노 넘어 공포, 처벌을 요구하는 빗발치는 목소리
n번방 운영자 중 하나인 '박사'가 검거되고 n번방에 대한 인식과 관심 그리고 관련자들의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청원으로 이어져서 유래없는 속도를 보이며 현재 '1,874,844명(3월 22일 16시 38분 기준)'이 청원에 동의했습니다. 청원 참여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6819 청원의 주된 골자는 '가해자를 포토라인에 세워달라'는 것과 '절대로 모자나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지 말아달라'는 용의자들의 신상 공개에 대한 것이며 이와 함께 많은 네티즌 분들과 연예인들까지 동참하여 n번방에 연류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노를 넘어 공포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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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2.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