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주급이 4억 3,800만이라고??
래시포드는 잉글랜드의 유망주이자 맨유의 주축 선수로서 뛰고 있습니다. 아직 나이는 21살로 어린 편이지요, 지난 시즌까지 래시포드는 맨유의 공격수로 주급 4만 5,000파운드(약 6,600만원)을 받고 있었습니다. 일반인이 볼 때는 6,600만원도 엄청난 돈이긴 하지만 래시포드에겐 모자랐던 걸까요.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 기자 제임즈 더커에 따르면 맨유와 래시포드는 재계약을 준비 중이며 2023년 6월까지 기본 4년에 옵션 1년이 붙은 계약으로 주급은 최대 30만 파운드(약 4억 3,800만원)에 이르는 계약이 성사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기본급에 추가급이 붙는다고는 하지만 4억이라니요... 거의 4배 이상으로 오르는 주급은 알렉시스 산체스의 절반 이상 되는 금액이며 EPL 내에서도 고액 주급을 받게 ..
soccer
2019. 7. 1.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