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더 페스타, 로빈 장, 출국 금지

  유벤투스와 호날두 노쇼 그리고 더 페스타의 계약 위반 등 여러 문제가 얽힌 이번 유벤투스 사태가 아직 큰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유벤투스가 했던 말과 더 페스타 측의 말이 다르고 호날두 선수의 출전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1일 피해자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더 페스타 측에 입장권 전액을 환불해달라 요청했다고 하는데, 경찰은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들을 불러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더 페스타의 대표에게는 출국 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로빈 장은 SNS를 비공개 처리하고 본인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나타낸 것이 없습니다.

 

 

참고기사: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56&aid=0010728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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